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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서재의 친구들은 마케터, 1인 사업가, 신사업을 빌드하고 있는 채용 전문가,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. 각자 다른 네 분류의 사람을 공통으로 모아준 것은 <책>을 좋아한다는 것이었어요.

각자 좋아하는 책도 많이 달라요. 가령 사업을 위해 경영/경제 서적을 주로 읽는 친구. 자기계발서와 일본에서 출간된 책들을 좋아하는 친구. 문학 작품에 깊이 빠져있는 친구.

그치만 공통점은 어느 순간에도 <책>을 놓지 않는다는 것. 그 하나인 것 같아요. 우리가 좋아하는 책과 이야기를 분기별로 하나씩 꺼내어 나눠보면 어떨까.

분명 한 번씩, 빈 공책에 가득 낙서를 적어내려 가듯 혹은 어딘지 모르는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<책>을 매개로 함께 사색하고 싶은 사람들이이 존재할거라고 믿었거든요.

결이 비슷한 그 누군가와 함께 함께하는 독서 클럽을 만들었어요. 분기에 한 번, 똑같은 주제가 아닌 참 많이 다른 주제로 다시 한 번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사색을 나눠보고 싶으신 분들을 초대할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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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서재 독서클럽 사색 바로 신청하러가기 >> https://naver.me/xzxSzAhS

*참가비 무료 *****네 번의 독서모임 중 첫 번째 모임이 오픈되었습니다. 1회차만 신청도 가능하고, 전체 회차(4회차)를 미리신청도 가능합니다. 일정은 추후 오픈될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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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인의 사색 호스트

첫 번째 사색 : 봄 ‘AI시대 생존에 대하여’

앞으로 이어질 사색들

사색만의 혜택